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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rhk****(ip:)

작성일 2011-05-05 21:45:09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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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버지란 이름,,

표현할 때 그 효과가 더 커진다 하자나요.

한국 남자들은 많이 부드러워져야 합니다. 목소리도 좀더 가벼워야하고,

자신의 감정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 사회와 가정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김홍식의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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