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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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센스있는 녀석

작성자 yis****(ip:)

작성일 2009-09-03 15:59:47

조회 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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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 아무리 부츠컷의 유행이 나로호의 발사 처럼 우주의 어딘가의 향해

 

멀리 떠나가고 있는 추세이지만.,

 

전 이 기본적이고 센스있는 스티치를 소유한 캔터키란 아이를

 

소유함에 있어 한 점의 흐트러짐이나 후회감이 없습니다.

 

절대 내버 싸보이지 않는 은은한 워싱

 

그리고 밸트선을 타고 흐르는 심심하지 않은 디테일.

 

아시는 분은 아실 거에요. 요즘 바지 핏들이 주는 종아리의 압박을;;;

 

전 부츠컷으로 대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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