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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바리 바지

작성자 cov****(ip:)

작성일 2013-01-12 00:12:31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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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유독 엉덩이가 크고 다리가 굵고 짧은 제가 이바지를 입고 어머니께 어떻냐고 물으니~

 

어머니께서는  '어바리 같다.' 라고 하셨습니다. 표준어로는 바보 멍청이 정도의 사투리입니다.

 

여친님께서는 '어제 바지가 낫다.' 라며 쇼퍼맨에서 산 다른 바지를 더 칭찬해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허리는 커서 내려 와서 엉덩이가 보이고 발목부분은 복숭아뼈가 다 보이지만

 

편해서 바지를 안입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런느낌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바지는 처음이라 연애인으로 치자면 노홍철 같다는 느낌?

 

음음

 

저에게는 집에서 입기 좋고 동네 마실용으로는 괜츈한 바지 인거 같습니다.

 

별은 세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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