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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단이 얇은줄 알았다면 당신은 얄팍한 사람

작성자 enm****(ip:)

작성일 2016-08-02 13:04:50

조회 15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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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얄팍하기로 소문이 자자해 인천바닥에서 박얄팍이라면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죠

저역시 이옷이 얇아 나의 커다랗고 까만 그것이 노출되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해서 유니끌로에서

살색 에어리즘 민소매까지 준비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받아본 순간 적절한 두께감이 우선 제게 경의를 표하더군요...

에어리즘따위는 집어던지고 시원하게 입었습니다.


내일모래 캘리포니아 해변을 걸을건데 꿀리지 않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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