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shopaman

쇼사장과 비슷한 나이에

오픈멤버는 아니지만 어느덧 쇼퍼맨과 10년? 을 함께하고있다.

쇼사장님도 어느덧 결혼해서 주아를 낳고, 제주도에서 행복하게 세가족이 살고있고

나도 어느덧 결혼해서 두아이 아빠.가 되었다.

쇼퍼맨 옷을 놓을때도 됐는데. 계속 사서 입고 있는 날 보며.

쇼사장덕에 다이어트 하는구나 싶고 건강하구나 아직은. 생각한다.

아가들 기저귀 사주랴 장난감 사주랴 파타고니아는 꿈도 못꾸는 직장인 아빠로써.

이 티셔츠는 사랑이다.

모두들 입으시라.

파타고니아 퀄과 비슷하진 않겠지만. 대리만족은 충분하다.

로렉스 짭을 차다 로렉스 정품으로 가는 사람이 많지 않은가.

이쁘다.

사라.

우리 와이프가 쇼사장 또 칭찬했다.

사랑합니다. 쇼사장.

건강히. 잘지내시길.

오랜만에 후기 올림.

참고로 10년은 젊어 보이게 민트 랑 네이비 샀음. ㅋㅋ

p.s : 있을때 사라. 보통 이렇게 드러내놓고 파는건 쇼사장 특성상 곧 내릴가능성이 높다!

작성자 최지훈

작성일 2018-07-26 2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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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완전 공감합니다 !!
저도 쇼퍼맨안지 10년넘은거 같은데
그당시 대학생 70키로 지금은 유부남 92키로 ㅋㅋ
그래서 지금 정작 살수 있는건 박스 티셔츠 밖에없지만
그래도 하루도 안들어오면 궁금해서 매일 들어와요^^
작성자 정배

작성일 2018-08-04 1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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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다들 똑같네요
옥수동 시절부터 쭉 지금은 유부남
174 58킬로에서 85갔다가 78까지 다이어트중
박스티뿐이못삽니다 ㅋㅋ
작성자 이병학

작성일 2018-08-08 1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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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3키로에서 91키로ㅋㅋ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인건 쇼사장님뿐..ㅜ
작성자 조성국

작성일 2018-09-11 1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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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2kg에서 현재91kg 살빼서 쇼퍼맨 옷 사입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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