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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넝 사길 잘했다 ㅋㅋ

작성자 sul****(ip:)

작성일 2008-03-08 12:26:56

조회 1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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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너무 고마워여~지금 케간지

칭구네 집에서 외박한 관계로 빨지도 않고 어쩔수없이 속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관계로 입었어여 ㅡ.ㅡ;;

무자게 따가워죽겠어여 ㅋㅋ

친구가 이쁘다고 벗어 달라했지만 뿌리치고 나왔습니다 ㅋㅋ

너무 이뻐여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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