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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지만 사지못하는 슬픔..

작성자 ova****(ip:)

작성일 2012-12-21 16:39:50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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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도 무스탕 간지.. 목 끝까지 잠궈서 시크하게 입고싶지만..

 

일반인 두배의 팔뚝과 어깨... 도메스틱 브랜드의 한계인가요..ㅠ

 

군침만 흘리다가 갑니다.. 위로의 젖절한 짤방부탁드립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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