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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힘내십시오.

작성자 chn****(ip:)

작성일 2013-05-03 17:19:11

조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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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느덧 형님과 함께한지 6년이 넘어가네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쇼퍼맨을 처음왔습니다.

그때 나이 17살. 지금 나이 23살

저의 학창시절을 함께보낸 쇼퍼맨입니다.

저의 학창시절을 함께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형님도 영광이겠죠? 저의 학창시절을 함께했으니..

이제 확실한 건 쇼퍼맨을 이용하면서

제가 쇼퍼맨이 됬다는거죠. 

매일 매일 쇼퍼맨에서 삶을 봅니다..

형님에게 많은 것을 배웠고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해줬습니다.

사장님과 손님으로서를 넘어

형님과 아우 말그대로

"브라더" 

mint condition 좋습니다.

이제 형님께서 파시는 옷만 아니라, 직접 만드시는 옷을 입게 되겠네요.

형님 꼭 성공하십시오.

브라더가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습니다.

형님은 이 분야에서 꼭 최고가 될거라 믿습니다.

기다리십쇼.

우리 꼭 높은 곳에서 만나요.

그땐 정말 웃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요?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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