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갑자기 글 쓰는것이 저도 이상한데요
몇년 만에 생각 나서 들어 왔더니 아직 운영 하시니 기뻐서 글남겨요
옛날에 여기서 옷도 많이 샀던거같은데 옛모습 그대로인 홈페이지 보니 글남기고 싶었졌어요 안읽으셔도되요 ㅋㅋ 그냥 개인 감정쓸거라서요!
군대에서 어떤 사람이 편지 보내준것도 홈페이지에 올리셔서 읽어 본 기억도 날정도로 오래된 회원인데요
지금은 스팩이 175/60-> 175/72로 살도 찌고 나이도 많이 들었네요
옛날에 형님 스타일 따라서 많이 입기도 하고 참고도 많이 했던 기억도 나네요
부츠컷 유행일때 여기서 많이 샀던 기억이.. ㅎㅎ
아무튼 요즘 웃을 날도 없고 힘든 시기 인데 여기 들어와서 잠깐이지만 아 옛날에 그랬었지 내가 이런옷 구매했었지 하면서 기억 회상 하면서 갑니다
고맙습니다 형님도 아직 스타일 간지 나시는거 보니 조만간 옷사러 올것같네요 수고하세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