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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

작성자 ban****(ip:)

작성일 2015-12-24 21:30:48

조회 30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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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검푸른 겨울 달밤

하늘을 향해 마음을 펼쳐보니

수 많은 별들이 가득 넘실거리오.

 

아... 저 달밤의 별빛은 차갑지 않소이까.

그렇지 않다오.

저 달밤의 안을 보았소?

양같이 하이얀 복슬복슬

목화같이 하이얀 복슬복슬

 

그대가 보는 啖岵 겉과

그들이 보는 안감의 따뜻함은

누구도 알 수 없는

비밀스러운 것이라오.

 

 

첨부파일 Na14509599615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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