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가 너무좋아서
입자마자 오와~ 우와~ 하며 입었어요 ㅋㅋ
사실 171에 72까지 쪄서 옷에 관심을 놓은지 오래 되었었는데
해외여행 2달간 다녀오고나니 음식이 입에안맞아서 살이빠졌더니 ㅠㅠ 다시
제일 작은옷들 잘맞네요. 간만에 옷입는 행복함을 느꼇습니다 ㅠ.ㅠ
하나 살빠져서 아쉬운점은 요샌 옷이 원사이즈 방방이가 많더라구요 ㅠㅠ그래서
오히려 살쪗을때보다 이건 너무커보여서 아쉽네요 예전처럼 S/M/L 옷이 많아졌음 좋겠네요.(재고관리는 힘들겠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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